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국제구조위원회

국제구조위원회XSBS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엄마
‘오민애’ 배우가 만난
카쿠마의 엄마들

수많은 엄마를 연기해 왔지만,
난민 엄마의 마음은 헤아려본 적이 없었어요.

아이가 밥 한 끼만 먹지 않아도,
아이에게 작은 생채기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가슴이 철렁한데
영양실조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의 엄마는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카쿠마의 엄마들을 보며
엄마의 마음은 어디에서나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난 여름,
SBS 방송팀과 함께
케냐 카쿠마 캠프를 방문한
오민애 홍보대사

케냐 카쿠마 캠프에는 갑작스러운 전쟁과 기후재난으로
난민이 된 3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이름처럼
물도, 약도, 아이를 배불리 먹일 밥도 없지만
자녀를 위해 마른 강바닥에서 물을 퍼내고
임산부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하는
엄마의 사랑과 헌신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출산한 지 겨우 한 달,
물배라도 채우려
40도 뙤약볕을 걷는 클라우딘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잖아요.
아기를 맡길 데가 없으니 데리고 올 수밖에요.”
겨우 한 달 된 신생아를 안고 마른 강물을
퍼내는 클라우딘.

새까만 흙탕물이지만
굶주린 클라우딘 가족에게는 그마저도 귀합니다.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받아내는 양철집,
배고픔과 싸우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배를 채울 수 있다면…

무거운 물통은 엄마 클라우딘에게
가볍게만 느껴집니다.

하루 천 원이라도 벌어야
아이들이 풀 죽이라도 먹을 수 있어요”

임신 7개월의 무거운 몸으로
고된 빨래 일을 하는 수잔.
불러오는 배로 인해 쭈그려 앉기도 어려워
서서 일하는 탓
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일해서 받는 돈은
우리 돈 고작 천 원 남짓이지만
이 돈이라도 벌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하루 한 끼, 풀 죽조차 줄 수 없기에
엄마는 오늘도 무거운 몸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먼저 떠난 두 아이를
잊어본 적 없는 엄마, 이두아

아이가 둘 더 있었는데
영양실조와 말라리아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현실이 힘들고 많은 아이가 있어도
먼저 자녀를 보낸 엄마는 그 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계속되는 굶주림과 면역력 부족으로
남은 두 아이 역시 말라리아에 걸렸지만
하루 한 끼조차 먹기 힘든 상황에
약을 구하기란 쉽지 않은 일.
다른 아이조차 잃지 않을지 두려움에 눈물 짓습니다.

카쿠마 캠프의 모습은
한국전쟁 직후의
우리와 닮았어요.

배고프고 아프던 70년 전 그때,
우리가 많은 나라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선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어디에서나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요.”

- 오민애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

국제구조위원회는 카쿠마 난민캠프에서
아이들과 산모들을 위한
무료 병원을 운영하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여러분의 손길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엄마의 마음으로
카쿠마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아이와 산모
이렇게 도울 수 있습니다

  • 월 2만 원 정기후원

    30명의 어린이에게 말라리아
    치료제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월 3만 원 정기후원

    *1년(12개월) 후원 시

    7명의 영양실조 영유아에게
    1달간 치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 월 5만 원 정기후원

    *1년(12개월) 후원 시

    7명의 산모가 앰뷸런스를 타고
    인근 의료 시설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습니다.

Albert Einstein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90th

국제구조위원회는 1933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도움으로 설립된
90년 역사의
인도주의 기구입니다.

90년 역사의 노하우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과 더 나은 솔루션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의 위기 국가에서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