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가 주었던
따뜻한 한 끼의 희망,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때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5만 불 규모의 쌀을 지원해 준 미얀마
배고팠던 우리 국민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보내준 그 마음을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