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국제구조위원회

미얀마가 주었던
따뜻한 한 끼의 희망,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때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5만 불 규모의 쌀을 지원해 준 미얀마

배고팠던 우리 국민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보내준 그 마음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때입니다.

1950년 6월 25일,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모두가 굶주리고 지쳐 있던 그때..

미얀마는
5만 불 규모의 쌀을 보내
우리를 먼저 도와주었습니다.

따뜻한 한 끼이자 희망이 되었던 그 손길 덕분에
우리나라는 다시 일어섰지만

70여 년이 흐른 지금,
미얀마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폭력적인 분쟁과 갈등으로
360만 명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과 따뜻한 밥 한 끼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지만

무너진 의료 시스템과
끝없이 치솟는 물가로 인해 의약품은 물론,
식수와 생필품조차 구하기 힘든 현실…

미얀마는 지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미얀마에 물과 식량 등
생필품을 비롯하여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월 2만 원 정기후원

    *1년(12개월) 후원 시

    84명의 어린이를 위해
    필수 의약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월 3만 원 정기후원

    *1년(12개월) 후원 시

    7명의 영양실조 영유아에게
    1달간 치료식을 먹일 수 있습니다.

  • 월 5만 원 정기후원

    *1년(12개월) 후원 시

    의약품, 진료장비, 예방물품 등을 갖춘
    이동의료팀 1팀을 보내줄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우리에게 한 끼의 희망을 선물해 준
미얀마에게 보답할 때입니다

우리의 이웃,미얀마를 도와주세요!

매칭 기부 이벤트지금, 두 배의 금액으로미얀마를 도와주세요!❤ X 2

첫 1회차 정기후원금액에 한하여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국제구조위원회 고액 후원자님으로부터 매칭 받아
두 배의 후원금으로
미얀마를 도울 수 있습니다.

지진은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집과 도로, 전력 등 필수 시설을
파괴합니다. 무너진 병원과 학교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과
교육을 다시 세워야 하기에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두 배의 정기후원금으로 미얀마와
더 오래 함께해 주세요.

Albert Einstein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90th

국제구조위원회는 1933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도움으로 설립된
90년 역사의
인도주의 기구입니다.

90년 역사의 노하우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과 더 나은 솔루션으로
전 세계 49개 위기국가에서 활동합니다.

희망을 구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