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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우크라이나
전쟁 1년

끝나지 않은 위기

전쟁 1년,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더 큰 위험이 다가옵니다

전쟁 전 우크라이나 전쟁 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인 3명 중 2명은
어쩔 수 없이 남아 있습니다.
계속되는 공격으로 물과 전기,
먹을 음식, 생필품 모두 끊겨 막막합니다.

전쟁 후 우크라이나 전쟁 후 우크라이나

더 큰 위협은 바로,
난민 대부분인 여성과 어린이들이
학대와 착취 위험에 놓인 점입니다.
위험과 트라우마를 막아줄 곳이
절실합니다.

국제구조위원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지난 1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피해가 심각한
5개 지역의 사무소에서
273만 명의 사람들을 지원하였습니다

  • 현금 지원
  • 비상 키트 지원
  • 긴급 보호
  • 의료 시설 지원
  • 볍률 지원
  • 어린이 보호
  • 여성 센터 설립
  • 트라우마 치료
현금 지원
비상 키트 지원
긴급 보호
의료 시설 지원
법률 지원
어린이 보호
여성 센터 설립
트라우마 치료
  • 라리사

    라리사(Larysa)

    현금 지원을 통해
    가족을 위한
    음식과 의약품을 구입해요

    + 라리사 이야기 더보기

    라리사

    라리사(Larysa)

    라리사(Larysa)는 국제구조위원회의 현금 지원
    받았습니다. 56세인 그녀는 암 환자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 창문은 포격에 의해
    폭파되었고 수돗물은 오염되어 마시기가 힘듭니다.
    국제구조위원회의 현금 지원으로 라리사는 가족이
    먹을 음식과 의약품을 구입했습니다.

    라리사(Larysa)는 국제구조위원회의
    현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56세인 그녀는
    암 환자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 창문은 포격에 의해 폭파되었고
    수돗물은 오염되어 마시기가 힘듭니다.
    국제구조위원회의 현금 지원으로
    라리사는 가족이 먹을 음식과 의약품을
    구입했습니다.

  • 나탈리야

    나탈리야(Nataliya)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덮을
    담요를 받았어요

    + 나탈리야 이야기 더보기

    나탈리야

    나탈리야(Nataliya)

    나탈리야(Nataliya)는 4살, 11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국제구조위원회를 통해
    침대보, 수건, 담요를 지원받았습니다.
    전쟁이 난 후 나탈리야는 경찰인 남편을 두고
    아이들과 함께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녀는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두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습니다.

    나탈리야(Nataliya)는 4살, 11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국제구조위원회를
    통해 침대보, 수건, 담요를
    지원받았습니다.
    전쟁이 난 후 나탈리야는 경찰인 남편을
    두고 아이들과 함께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녀는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두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습니다.

  • 옥사나

    옥사나(Oksana)

    미술 수업은
    전쟁의 현실을 견디도록
    도움을 줍니다

    + 옥사나 이야기 더보기

    옥사나

    옥사나(Oksana)

    옥사나(Oksana)는 우크라이나 국제구조위원회의
    여성 센터에서 미술 수업에 참여합니다. 미술
    수업은 그녀가 전쟁의 현실을 견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옥사나는 “여성 센터는 개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때로는 물질적인 도움보다 이러한
    도움이 중요해요.”라고 말합니다.

    옥사나(Oksana)는 우크라이나
    국제구조위원회의 여성 센터에서
    미술 수업에 참여합니다.
    미술 수업은 그녀가 전쟁의 현실을
    견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옥사나는 “여성 센터는 개방적이고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때로는 물질적인 도움보다
    이러한 도움이 중요해요.”라고 말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 지금, 가장 필요한 것